박광온(원내대표)
이소영(남편검찰)
김한규(대변인)
송기현(수석부대표)
윤병덕?(비서실장?)
이들이 최고위원에서 국방장관 탄핵을 여당과의 협상을 해야해서 뭉갰다고 하던데...
윤석열이 야당과 협치를 안하는데 뭔 협상을 하려는지....
민주당의 지지율이 이재명때문에 올라가는걸 모르는걸까요?
공천혁신없이는 아무것도 안됩니다.
다 갈아야합니다,
박광온은 혁신위에서 질문 나오는걸 받지 말라고까지 했다는데 권한이 있나요? 박광온한테?
이정도면 박광온(욕나오지만 자제하겠습니다) 내려야하는거 아닐까요.
박광온은 국민의힘과 한몸 같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내년 총선에서 또 뽑으면 안되겠지요?
민주당의 암적인 존재들입니다.
국민의 힘이 우리의 적이 아니라 민주당의 고인썩은물이 우리의 적입니다.
이낙연이 제가 오래살던 전북에서도 조리돌림용 욕거리입니다.
이낙연은 이미 한물간 인물입니다.
당대표가 저렇게 곡기를 끊고 투쟁하고있는데
수박들은 자기 살길만 찾네요.
당원들이여 1인 시위라도 해서 박광온은 아웃 시켜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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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게가튼것들 그럼 패스트트랙은 폼으로 만들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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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쿡노내각제적폐들이 음모를 꾸미는듯
이재명 구속시키고ㅡ 민주당차지 ㅡ이재명단식으로 분노한 민심 이용ㅡ내년 총선전 멧돼지 끌어내리고ㅡ친일적폐내각완성이 저들의 최종목표 같음
(변방장수 이재명을 이용해먹고 토사구팽 할지도)/합리적 의심
당대표는 사즉생의 각오로 17일째 단식을 하고 있는데 민주당 옷을 입고 윤석렬과 그 졸개들이 바라는 짓거리를 하고 있는 저런 놈들은 기억하고 기억해서 내년에 꼭 옷을 벗겨버려야합니다.
이순신 장군이 명량에서 홀로 133척의 왜군들과 몇시간의 사투를 벌이고 있는데 뒤에서 구경만하고 있던 놈들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