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도 여러 곳에서 열리고
분노의 방식도 제각각이고
어느 한 곳 성한 곳이 없어 보이는 대한민국입니다.
저는 이재명의 대표가 이끄는 민주당이 희망이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그러합니다.
그 희망이 목숨을 걸고 또다른 기적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단결해서 윤석열 검사독재 정권과 싸워달라고 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이 단결해서 하나로 윤석열 검사독재 정권과 싸워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흩어진 분노가 하나로 모이고
흩어진 꿈들이 하나로 모이면
우리는 대한민국의 희망을 만들 수 있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의 흩어진 마음을 자신들의 안위가 아니라
국민의 안위로 모으면 희망을 만들 수 있습니다.
희망을 만들어 내 주세요.
그 희망의 구심점이 될 이재명 대표를 살려주세요.
-------------------------------------------------
=================================================
<흩어진 꿈을 모아서>
이 세상엔 오직 절망뿐이라 한탄하는 이들
들리나요 이 작은 외침이 귀 기울여 들어줘요나훈아 - 테스형
댓글
용산으로 집결하는게 제일 좋은데..힘빠지게 왜 분산할까요???
이노래 진짜 좋죠. 제 희망이자 이나라의 희망은 이재명대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