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체포특권 내려놨다.
그러면 오히려 검찰은 정치적 의도가 없다면 비회기에 충분히 가능했다,
그럼에도 질질 끌다가 회기 시기에 구속영장 친다는 건 결국 누가 봐도 정치적 목적이 다분하다.
그 뻔한 걸 민주당 의원들이 가결 시킨다면 니들은 존재 의미 자체가 없다.
정치적 의도가 있음을 모른다면 무능한 거고.
알면서도 가결 한다면 국짐의 쓰레기들과 똑같다는 반증이다.
지금까지 살면서 국짐의 쓰레기 행태 때문에 늘 민주당 찍었지만 이제는 아니다.
이런 뻔히 의도가 보이는 구속영장 조차 막지 않는 너희는 그저 구태 정치인 국짐의 기득권 정치인놈들과 다를 게 없다.
당원들이 뽑은 당대표 조차 정당하지 못한 공격에서 보호 하지 못하고 제대로 일조차 하지 않는 너희들을 믿을 이유 따위 하나도 없다.
180석이라는 힘과 대통령이라는 권력까지 있음에도 뭐 하나 개혁하지 못한 너희에게서 그나마 마지막 희망을 본 게 이재명이다.
역풍? 웃기지 마라!!
오히려 검찰의 정치적 의도에 대해 비판하지 못할 망정 맨날 당대표 공격만 하는 너희의 무능함에 진절머리가 난다.
경북 토박이로 살면서 민주당 찍었지만 이번 이재명이 마지막이고. 이번에도 실망과 배신감을 준다면 더 이상 민주당을 찍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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