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폭군 연산을 몰아내고 왕이된 중종은 조선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개혁을 통해 조선중흥을 꾀하며 조광조를 중용했으나 조광조는 왕조정치가 아닌 민본정치를 내세우며 중종반정 공신록 위훈삭제를 통해 기득권 타파를 하였으나 결국 주초위왕이란 중상모략으로 중종의 손에 사약을 받고 죽었으니 이를 기묘사화라 역사는 전한다.
500년이 지난 지금 촛불로 박근혜를 몰아내고 문재인이 들어섰으나 문재인은 기득권과 야합 내각제를 통해 대대손손 세습정치를 획책하려했고 이재명은 촛불을 배신한 문재인에 맞서 민본정치를 주장하고 있으며 검찰은 주초위왕으로 이재명을 역적으로 중상모략하고 있다.
역사는 반복된다고 500년의 갭을 두고 중종에게 사약을 받고 죽은 개혁가 조광조,,,,
문재인 윤석렬 괴뢰연합에 목숨이 간단간당한 이재명...
대표는 목숨을 걸고 단식하는대 민주당 원내 의원단은 뒷구녕으로 체포동의한 통과를 모의하고 비대위를 꾸려 이재명을 검찰에 넘겨 죽일생각만 한다.
중종이 훈구대신들의 상소를 받아들여 조광조를 죽였는대,, 중종이 조광조를 죽이지 않았고 훈구대신들이 조광조를 죽였다고 주장하면 누가 믿겠는가?
민주당 원내 의원 100여명이 문재인의 의중도 없이 이재명을 잡아죽이려고 한다면 누가 믿을까?
갈라치기?
이재명 단식장소 앞에서 가위들고 부림을 할것이 아니라 안정권처럼 양산에서 문재인 출당을 통해 이재명 단식 중단을 요청해야 이치에 맞다.
문재인은 민주당에서 손 떼고 스스로 탈당을 통해 이재명의 단식을 중단시켜라.
박광온과 떨거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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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목표는 대표님제거ㅡ 비대위ㅡ 내각제개헌 ㅡ 매국노들과 대를이어 잘해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