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장관 탄핵을 결국 포기했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걱정입니다. 이 무도한 정권은 너무나 과감하게 밀어붙이는데 반해 민주당은 너무 나이브합니다.
저는 이 정권의 일을 멈춰 세워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냥 내버려두어서는 이나라가 국민이 걱정이 됩니다. 너무 거창한가요
그런 의미에서 민주당이 할 수 있는 것은 과감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국방부 장관도 막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신원식의원이 장관되면 홍범도 함명까지 바꾸려고 할겁니다. 무슨 짓을 할지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런데도 실익이 없다 물론 실기도 했고 너무 합리화하는 것은 아닌지
저들이 하는 것을 그냥 내버려두면 민주당이 유리하다고 생각합니까 그러다 나라가 망가집니다. 그것을 막아야합니다.
이 다음은 장관은 알아서 임명하겠지요 그다음 대법원장도 대충 동의해줄것입니까
절대로 그런일을 없을거라고 믿고 싶습니다. 법원마저 저들의 의도대로 해주면 그다음을 예상할 수가 없고 예상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제발 대법원장은 비판좀 받아도 버티세요 딜레이 무조건 미루어야합니다. 최소한 중도의 인사가 지명될때까지
그것이 원내대표의 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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