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정치가 실종되고 정치를 혐오하는 국민이 많다.
정부 불신이 국회 불신으로 이어지고 있다.
국회가 개혁되어야 나라가 발전한다.
국회의원 수를 줄이자고 하는 의견에 동조하는 국민도 많다.
국회의원들이 비싼 세비만 축내고 국민을 위해 일하지않고 정쟁만 일삼기 때문이다.
수를 줄이면 상대적 희소 가치만 올라 특권 의식만 강화될 것이다.
국민을 위해 일 잘하는 국회의원 수를 더 늘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의원 세비를 전국 평균임금 수준으로 낮추면 가능한 일이다.
다양한 국민의 의견을 대변하는 의원들은 많을 수록 좋기 때문이다.
민주당 의원들이 자진해서 세비를 낮추자고 하면 국민들의 공감을 얻어 총선에 승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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