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절박한 국민의 목소리와 뜻

  • 2023-09-15 11: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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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정치인의 소명의식과 책임감으로 하루하루 죽어가는데  소위 한 정당의 소속 의원들이 이렇게 소극적으로 대처하는 걸

보면서 슬픔과 분노가 피를 끓게 만든다. 국민들 시민들의 외침과 바램 그리고 원하는 것들이 이토록 절박한 줄 모르는

철면피 윤석렬과 국짐놈들, 그리고 이런 와중에도 동지의 생명을 위험하는 극악한 내부의 적들은 그저 그려려니 한다.

입으로 뇌까리는 직업이 정치인 인가. 누가 이 정권의 실태를 모르는 국민이 있다면 그건 개보다 못한 인간들이다.

피와 목숨으로 민주주의를 만들어 왔던 선배와 선조들을 생각한다. 지난했던 독재 정권을 뒤로 하고 민주정권을 몇번

지나왔지만, 이 어이없는 검찰 독재 파쇼정권이 다시 악마처럼 되살아 날줄 누가 았았던가, 

범죄자들이 사기꾼같은 자가 이 나라를 통치하는 일이 일어났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 그 나라의 정치는 

그 나라의 국민의 수준을 대변한다는 - 말이 있듯이 작금의 이런 극악한 정권을 탄생시킨 자들은 바로 국민이고 

바로 좌우 가릴것 없이 양당의 정치인들이다. 정말 우리 국민이 이렇게 어리석었던가,, 외형적 민주주의는 왔을 지 모르지만

곳곳에 뿌리 박힌 친일과 반민주적 행태와 현실이 만연되어 있다는 사실도 적어도 깨어있는 시민이라면 절박하게 

알고 있을 것이다, 아 눈물이 날 정도다. 적은 내부에 있고 내부의 적은 곧 그 집단과 정의를 깡그리 파괴시킨다는 사실은

역사적 교훈이다.도대체 국민의 대의 기관이라는 정당이 어떻게 이렇게 안일 무사 소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단 말인가,

정녕 이 재명이란 정치인이  죽어야 정신차릴 것인가. 우리는 바보 노무현을 지키지 못해 죽음에 이르게 했다,

이 어리석고 한심한 작자들아, 이 극악한 정권의 행태를 보고도 그렇게 한가하게 있단 말인가,

분노도 몸으로 슬픔도 폼으로 의원이란 라벨과 권위로 기득권을 유지하고 이 폭악한 사태를 불구경하듯 하는 이 한심한

자들아, 당신들은 왜 그자리에 있는가. 당신들은 국민을 대신해서 국민의 권익과 민복을 행하라 명령한 국민의 선택에

의해 그 자리에 있지 않는가. 지금 국민과 소시민들이 얼마나 힘들고 고통에 있는 지 알고나 있는가,

소리치고 외치며 행동으로 나타내고 항거하고 저항하며 우리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 되어 왔다.

 소명의식이란 일도 없는 직업정치인이 거의 80% 이상이다. 이들은 국민이란 이름으로 기만하고 사익추구를 

반 민주적 인간들이다. 제발 우리 국민과 시민이 깨어나길 바란다. 아직도 이런 사태와 현실이 어떠한 지도 인식못하는

시민과 국민이 있다면 제발 깨어나길 간절히 기도 한다. 

입으로는 노무현 정신을 외치던 좀비같은 정치인들아.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적인 행동-을 설파했던 노무현을 생각하라.

80년 서울의 봄에 독재 정권에 몸으로 저항하고 항거했던 나와 내 친구들은 

분노를 넘어 치를 떨고 있다. 너무너무 기가막히고 한심해서 다소 긴글 올립니다,


댓글

2023-09-15

노무현의 정신을 잇겠다는 지금의 민주당 의원들은 노무현의 정신이 아니라 노무현을 따르는 민심만 가져가겠다는 적노무현 입니다. 그리스도가 참 구세주라면 적그리스도는 참칭해서 사람을 현혹하죠. 마찬가지로 소위 문파라 불리는 이 적노무현 세력은 진짜로 노무현의 정신을 계승하는게 아니라 노무현을 따르는 사람들을 현혹해 그저 권력을 쥐어보려는 세력들입니다. 그들의 행동에서 여실히 보여집니다. 한때 저도 속았지만 이젠 그들이 노무현 운운하는 것초차 역겹고 가증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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