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피아구분이 명확해졌습니다.
당원들과 함께 개혁을 할 수 있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허구헌날 당대표 공격하고 당원들 비하하고
개혁을 방해하고 지 의원뱃지 사리사욕에만 눈이 벌개진 자들이 있죠
망설일 이유가 없습니다.
함께 가지 못할 놈들은
가차없이 날려버려야 합니다.
화합과 통합? 그딴 거 원하지 않습니다.
적폐들과 함께 하기 싫습니다.
진정으로 한 마음 한 뜻이 될 수 있는 민주당
당원과 함께 하는 강한 민주당을 원합니다.
내부의 적폑들을
이번 기회에 완전히 쓸어내버립시다.
이재명 대표라면 할 수 있습니다.
댓글
이번 공천은 반개 공천 학살로 진행해야 합니다
180석 밀어줘도 아무것도 못하는 식물국개들
그 월급에 온갖 특권 다 쳐누리면서 아무것도 안하는 반개 수박천지 싹다 아웃이다 이들을 용서하지 않아야 민주당에 미래가 있다고 봅니다
역풍을 두려워 하는 국회의원은 필요 없습니다. 기본에 충실하십시오.
수박낙쥐 포함 딱 40마리만 쳐내고 물갈이를 하면은
민주당은 되 살아날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