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박광온 퇴출] 무슨 낯짝으로 그 자리에 앉았습니까?

  • 2023-09-15 08:17:14
  • 95 조회
  • 댓글 2
  • 추천 6

​최악의 해악행위를 벌인 박광온, 정태호 

무슨 낯짝으로 그 자리에 앉았습니까?

당신들은 투쟁과 헌신의 가치로 일궈낸

민주당에 있을 자격박탈 이며, 

정계를 떠나야 마땅합니다. 


KBS의 보도 기사가 나올때도 오보 이겠지...

아닐거야... 했는데, 사실로 드러 납니다. 


당대표님이 수원지검에 두번째 패악무도하게 

불려가는 날, 원내OO란 작자는 그 자리에 있지 않았습니다.

비난 면피 용으로 마치는 순간 잠깐 얼굴 비춥니다.

당신이 검찰개혁에 관련, 월권한다는 소문이 알려지고 당원들이

사무실을 찾아갑니다. 그런데 얼마나 그동안 이너서클 응대했던지

전광석같이 경찰 호출을 하더군요. 대체 당원들이 무슨 신변의 위협을

가했나요? 설마 소동을 유발해 전체 당원을 폄훼 모독하려는 생각이었습니까?


지역보좌관 이란 사람의 해명은 더욱 황당했습니다.

그토록 "검찰개혁"으로 수사-기소 분리를 천명했건만 "검수완박법을 통과시킨게

박광온 이라고 치켜세웁니다. 보좌관이 이 정도인데... 오죽하겠습니까?

보좌관은 대표님 출석 마치고 나오는 시간 핑계를 대며, 최고위원 회의가 즉각 

소집될 것처럼 이야기하며 이후 찾아오시라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거짓이었습니다. 단식 12일차에 나가신 당대표님이 무슨 회의를 

할 기력이 있으실까요? 사무실 문은 굳게 잠겨 있었습니다. 

입구엔 아주 문재인 대통령과 턱 치켜세우며 악수 나누는 사진이 아크릴 프레임에

걸려 있는 걸 보니, 그 사진이 가장 자랑스러운가 봅니다. 


 


댓글

2023-09-15

박광온을 민주당에서 퇴.출.시켜야 합니다.

2023-09-15

그냥 국짐으로가세요..제발...

신고하기
신고 게시물은 삭제되며, 해당 게시물을 올린 유저는 덧글쓰기 및 글쓰기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되오니, 그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