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개고기의 끝 없는 만행으로 국민들은 스트레스로 지쳐 가고
언론 탄압으로 구킴당 영구 집권의 시나리오를 완성해 가는데
이 것을 최일선에서 저지하고 언론과 국민을 보호해야 할 막강 야당 민주당이!!!!!!!!!!
뭐가 그리 무서운지 용산 개고기에 대한 투쟁은 포기하고
정권 탈환도 포기하고, 오로지 보신주의로 지 앉은 자리만 지키려
각자도생의 길로 퇴로를 모색 중이다.
쪽 팔리고 부끄러운 줄 알아라!!!!
윤무당이 아무리 싫어도 국민들은 너거들을 지지 할 수 없다.
사명감 없이 오로지 출세욕으로 가득 찬 이기주의자들의 집합체 민주당!!!
과거의 민주주의 회복의 선두 민주당이 아니다.
내가 생각해도 민주당보다 구킴당을 선택하겠다,
수박들, 개고기의 스파이, 기회주의자, 이기주이자들로 가득한 현재 민주당이 정권을 잡으면 이 나라는 더욱 더 개판이 될 것이 자명하다.
당대표 이재명이 단식을 해서 죽든, 개고기한테 맞아 죽든
수박들은 오로지 민주당 권좌만 노리고 있다.
어서 당내의 스파이, 쓰레기들을 몰아 내고 선명 안티개고기, 투쟁, 국민의 민주당으로 탈바꿈 하여야 한다.
당대표의 단식을 끝내지 못 한다면, 너거들이 할복이라도 해서 투쟁 의지를 보여야 한다.
쓸 데 없는 짓거리하며 에너지 낭비하고 당론을 분산시키지 말고
당대표가 왜 단식 투쟁을 하는지 다시 반성해 보라.
87년 6월 항쟁 때의 그 순수한 민주 투쟁이 그립다.
답답한 마음에 한 자 적었습니다.
동지 여러분,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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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맞습니다..민주당과 국짐이 뭐가 다른지...
문에 속은것도 괴로운데, 이재명을 지켜주지못해
마음이 아픕니다.
의원들 이젠 정말 정떨어지네요. 소름끼쳐요.
국민을 위한 민주항쟁의 그 고결한 정신이 너무도 그립습니다. 이재명만이 그 정신을 이을 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