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령화와 초저출산으로! 치매인구 증가와 함께!
그리고! 젊은 층들의 역사 교육과 민주주의에 대한 교육의 부족으로!
어리버리 정치 치매 인구가 전체 인구에 80%가 훨씬 넘는 상황에다가!
5천년간 왕을 목숨 바쳐 섬기던 근성이 피속 깊은 곳에 남아, 겉으로는 민주를 얘기하면서
피속으로는 절대 왕정을 간절히 그리워 하는 민족이다 보니까!
윤가 같은 절대 왕정을 실현할 독재자의 출현은 불보듯 뻔한 것이였다!
윤가의 출현은! 목숨 바쳐서 충성할 절대 전제 왕이 간절이 필요 했던!
우리 민족의 뜨거운 피의 갈망을 실현한 것이 였다!
윤가가 악해서가 아니다!
윤가와 그세력의 출현은! 전국민의 80%의 어리버리 정치 치매 인구와,
절대 전제 군주를 간절히 갈망하는 전체 한민족의 뜨거운 피가 부른 최악의 비극 민족 말살의 참극이다!~
이런 처참한 비극이 일어난 것은 당연히 일어날 수 밖에 없는 것이였다!
절대전제 군주를 섬기기를 피속 깊이 간절히 바라는 민족인데!
거기에 더해서 어리버리 정치 치매가 양산되는 것을, 자칭 민주화 이후에도 방조 조장 했으니까, 어쩔 수 없이 뻔한 것이었다!
거기에 더해서 더욱 결정적 실수는 민주주의에 기본 중에 기본인 권력 분립을 전혀 확립 시키지 않은 것이다!
말로만 삼권 분립이지 현재 정치 제도는 권력분립은 커녕! 모든 크고 작은 권력의 한 곳으로의 집중이다!
거기에 더해서 정말 큰 잘 못은! 크고 작은 모든 권력들을 국민들이 가지고 만들게 했어야 했는데! 모든 권력을 권력자 스스로 만들고 가지게 했다! 그러니까 윤가 같은 독재자가 나올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삼권 뿐만아니라! 그외 크고 작은 모든 권력들의 각각의 장들을 국민들 전체가 같이 투표로 선출해서 그 모든 권력들을 국민들 전체가 같이 만들고 소유해야 한다!
그렇치않으면! 어리버리 정치 치매가 80%인 우리 민족과, 민족 전체가 피속 깊은 곳에서 부터 절대 전제 군주를 간절히 기다리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에게 기다리는 것은!
다름아니라! 윤가 같은 독재자와 혹은 스탈린 히틀러 폴포트 김일성 같은 독재자일 뿐이다
댓글
그래서 윤석열이 대통령인 작금의 현실이 뼈아픈것 같습니다. 윤석열이가 그런 존재라곤 차마 믿고 싶지 않지만, 그렇다고 하고 싶지도 않지만, 우리 모두의 그런 습성을 윤석열이 아주 교묘하게 파고 든것 같네요. 아마 이 나라의 진정한 민주주의는 우리 스스로 그런 습성들을 직면하고 고치려하지 않으면 한참 더 멀리 있을 것 같습니다. 차마 안타까워서 더 못 적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