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추가로 말씀드리죠
' 그 이상을 위해서 내 당장의 이익이 약간은 희생되더라도 그 믿음은 관철할 가치가 있는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상이란 것이 그 믿음이란 것이
사람을 위한게 아닌 진영논리추구가 목적이라면?
그걸 위해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면?
그건 이상도 아니고 믿음도 아닌 무자비한 폭력입니다
군부독재정권이 했던 것과 똑같은 비열한 폭력!
진보가 됐든 보수가 됐든 가장 중심에 둬야할건
첫째도 사람 둘째도 사람입니다
님께서 그 걸 좀 아셨으면 좋겠네요
댓글
2년째 한겨울인데
어느 나라에서 살었길래
잎이 무성한 여름을 사셧는가 ?
매서원 한겨울 추위에
친명팔이 하나라도 고맙지 아니 한가 ?
@KARI님에게 보내는 댓글
말의 앞뒤맥락이 이해가 안되시나?
지금은 그리 생각해야겟지
캬하~
누누이 느끼지만 격식체의 짱
그럼에도 불구하고 딱히 틀린 지적이 없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