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추가로 말씀드리죠
' 그 이상을 위해서 내 당장의 이익이 약간은 희생되더라도 그 믿음은 관철할 가치가 있는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상이란 것이 그 믿음이란 것이
사람을 위한게 아닌 진영논리추구가 목적이라면?
그걸 위해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면?
그건 이상도 아니고 믿음도 아닌 무자비한 폭력입니다
군부독재정권이 했던 것과 똑같은 비열한 폭력!
진보가 됐든 보수가 됐든 가장 중심에 둬야할건
첫째도 사람 둘째도 사람입니다
님께서 그 걸 좀 아셨으면 좋겠네요
댓글
하지 마세요.. 갠히 전 가슴이 먹먹하고 답답합니다;;;
룬석열 후계자로 밀어 대통 만들어주고 국민들이야 고통에 시달리건 말건
유유자적 신선놀음하며 잊혀지기 놀이 하시는 분인데 뭘 기대하시나요
저도 믿고 싶었어요
그의 주변에 있는 자들이 문제다
그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다...
근데 추미애 장관 내친게 본인이라는 얘기 듣고는
설마설마하던 심증을 굳혔습니다.
시원하게 하세요. 문통 탈당해야죠!
도대체 대선부터 지금까지 방해공작 빼고 한게 뭐 있습니까!
수박들이 저러는 거 문통때문이란거 모르는 사람이 눈치가 없는 사람이죠
아직도 문통의 실체를 모르는 당원들 많아
이재명을 지지하면서 왜 문통을 못 놓는지
문통을 내려 놓아야 수박들이 이재명 말을 듣는다는 아주 간단명료한 사실을 왜 모르는지
정말 이럴줄 몰랐다...속았다..
우린 맨날 바보 대통령한테 죄송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