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정청래 의원께서 국회에 항의하러 오시는 분들이 많은데
욕하고, 소리지르는 분들이 많다. 그러지 말고, 좋은 말로 격려하고 타이르자
소리지르고 욕하면 좋은 마음 먹었던 사람도 억화심정으로 돌아선다.
그러니 좋은 말로 격려하자 라고 하십니다.
무슨 말씀인지 알죠.
그렇게 하는게 이상적이고, 좋은 방법인건 압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민주당 당원들이 민주당 의원들 엄청 지지했다고 생각하구요.
문재인 정권때는 무조건적인 지지를 보내기도 했어요. 그러지 않았나요??
그래서 결과가 어떻게 됐나요?
민주당 당원들 지금까지 필요이상으로 참아왔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뭐라도 결과물을 보이고 노력하는 모습 보이면 원망이 지지로 바로 바뀔거에요.
당연한거 아닙니까? 이재명 대표 지키는 모습을 보이지도 않는거 같고, 내부 분란의 소리만 들리고,
바로 할 수 있는 것들도 안하는데... 열이 안받습니까?
이재명 대표는 한시가 시급한 상황이고,
윤정부 하는 짓거리 때문에 매일매일이 짜증나는데...
어제 북콘서트요?
할 일 하시고 북콘서트 하면 비난이 크지 않습니다.
할 일 안하시고 북콘서트 하니까 비난이 큰거에요.
정말 노력해주시고,
진심을 담아 행동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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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정말 바른말 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