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표는 같이 싸우자고 목숨걸고 단식하는데
단식 중단하라고 매일 같이 찾아 오지 말고
같이 단식하던가 같이 좀 싸워요!
박광온 원내대표는 너무 실망입니다.
엄중따지다가 이낙연전대표 한테 실망해서
많은 민주당원들이 이재명 대통령 후보 뽑았고
당대표로 뽑았고 한걸 모르나요?
엄중한 의원들이 이재명대표 발목 잡고 있네요.
민주당에서 떨어져나간 표가
동지 못지킨 더불어가 없는 기득권 민주당에 실망해서 입니다.
더불어 좀!! 싸웁시다!!
대표 힘든데 가서 울고 잔소리 하지말고 좀 싸우라고!!
검찰캐비넷에 목줄 잡혀
겁에 질려있는 의원들은 다음 총선에 얼씬도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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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그러게요
많이 아쉽네요
원내 지도부의 속도조절 박광온은 사퇴하라.
수박들은 당대표 유고만을 학수고대하고 있는 버러지내지 기생균들입니다
박멸하고 소독해내야만 민주당이 건강해집니다
이들은 당원 무서운줄 모릅니다. 이제 당원의 무서움을 보여줘야 될때입니다. 검찰,언로,사법 어느 하나 개혁을 이루지 못했으며 정권재창줄도 하지 못했으나 당대표를 제외한 어느하나 자기 잘못이라 말하는 이를 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절대 법사위원장 내어주면 안된다고 당원들의 간청에도 윤호중,박홍근은 법사위원장을 넘겨주고 말았습니다.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십시요... 검찰탄핵,이종법국방장관 탄핵, 이루지 못하면 전원 다음은 없을것임을 명심하십시요~! 당원들은 표나 찍어주는 개돼지가 아닙니다. 이재명이 없으면 민주당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