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전 검폭 체포안 상정은 분명하다.
영장실질심사로 구속은 불가능 하지만 동의안 상정으로
가결이든 부결이든 그리고
가결로 영장실질심사로 인용되던 기각되던 그 또한 정치적 이익을 볼수 있기 때문이다.
부결되면 방탄으로 정치공세, 가결되면 민주당분열과 한단계 진일보한 영장심사까지 나아간다.
영장심사에서 기각되면 좌파판사 운운하면서 사법부 공격하고, 인용되면 최상의 결과다.
여기서 민주당은 당연히 일사분란 부결이 마땅한대
민주당 의원 100명이 문재인의 지시를 받고 그중 50명은 양다리고 50명은 이재명 숙청에 목숨을 건 의원들이다.
즉 이재명이 아무리 단합을 외쳐봐야 밑빠진 독에 물붓기처럼 의미없는 메아리일 뿐이다.
그렇다면 이걸 기화로 명백한 해당행위 의원이라도 명백히 가려야 하지만 무기명투표로 이 또한 불가다.
그렇다고 기명투표로 하자면 날파리 의원들은 극구 반대할것이다.
이럴바엔 사즉생의 각오로 이재명 대표를 지지하는 60명 의원들 만이라도 체포한 상정에 기권을 하는 방향을 잡고
동의안을 통과시켜서 영장심사에서 결판을 봐야 한다.
그리고 참석한 민주당 의원들을 당원들에게 공표해 공천과정에서 숙청시키는게 절차라고 본다.
도적들은 지금 국민 눈치를 절대 보지 않고 있다.
검폭들의 힘을 믿는게 아니라 선거조작을 획책 준비하고 있음이 상당하기 때문이다.
현재 선관위는 부정채용으로 선관위 대부분을 수사하고 있다.
정상적인 업무는 불가능하다.
강서구청장 선거에서 지금 도적의 힘이 3%정도 이길것이라고 여기저기 언론이 발표하고 있고
원인은 정의당 진보당 금태섭 신당등 모두 민주당 계열이라 그들이 표를 잠식하기 때문에 도적의 힘이 이길것이라고 한다.
솔직이 저들이 선거에 몇표 얻을수는 있겠지만 판세에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한다.
그럼에도 도적의 힘이 선거조작으로 선거에 승리할 명분은 충분히 된다.
그렇다면 이후 선관위가 관리 감독의 내용을 적시해야 하는대 이미 대대적인 수사로 기능을 상실한 선관위가 제역할을 할수 있을까?
내년 총선을 앞두고 강서구청장 선거는 선거조작 획책을 위한 예행연습의 무대가 될 가능성은 상당하다.
즉 이재명대표의 단식과 체포동의안으로 시선이 모아진 틈에 선거조작획책을 위한 정지작업을 지금 하는 중이라고 볼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동의안 상정에 기권으로 검폭의 이재명 공격을 방어하고 사법부 영장실질심사 자리에서 결판을 보고 이후 대대적인 반격을 해야한다.
솔직이 사법부도 검폭에 약점잡히거나 한패가 분명히 존재하기에 불안한것은 분명하나
그럼에도 선택의 여지가 없어 배수진을 쳐야 희망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문재인은 민주당에서 손을 떼라.
그렇지 않으면 반드시 역사의 심판을 받을것이다.
대표님!
블루웨이브는 어떠한 조직인가? 대통년의 불법, 위헌인 기습적인 비상계엄을 사전인지한 조직임이 의셈된다. 왜? 무슨 이유로? 게시판 기능을 막았고, 여전히 게시판 접근이 안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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