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의 단식을 통해 민주당 의원들의 무능과 민낯을 확인했습니다. 민주당엔 애당초 대표님이 무한사랑을 주기엔 너무나 위선적이고 비겁한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이재명대표님 덕분에 250만 권리당원을 가지게 되었고 천원짜리 당원이라 비아냥거리는 그들의 당비가 모이면 매월 25억 이상입니다. 주식으로 치면 당원이 곧 주인이고 그들이 낸 돈으로 당을 운영하면서도 당원들이 항의하는 소리도 듣기 싫어 경찰을 부르는 의원나리들, 단식 14일차 이제는 목숨이 위태로운 대표를 놔두고 북콘서트에 몰려가 태평하게 웃는 당신들. 어제 수원지검에 온 의원 수보다 많은 분들이 북콘서트에 참여하셨네요. 전국에서 동조단식하는 지지자들도 많은데 그런 소식 하나 홍보하지 못하고, 홍콩언론인가 기자가 단식장에 왔다는데 붙잡아 취재할 기회조차 만들지 못하고, 검사탄핵 발의안조차 단합해 내놓지 못하는, 이루 말할 수 없이 무능한 민주당을 보니 이재명 대표님의 속이 얼마나 문드러졌을지 상상이 갑니다. 이재명 대표가 단식 끝에 목숨을 내놓길 기다리는 사람들처럼 보여요. 민주당 나리들! 이번이 당신들의 마지막 기회가 될 겁니다! 이재명 대표를 어서 병원으로 모시고 가세요!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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