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짐 의원들에게 정치인이기 이전에 인간을써 예의가 없다는 공자왈을 거론해서는 안됩니다.
민주당내에는 인간의 예를 갖추고 있는 자가 얼마나 될까요?
국회에서는 가장 인간성을 갖춘 듯,
현 우리 사회의 가장 어둡고 어려운 국민들을 대변하는 냥..
눈물울 훔치는 판검사 출신 정치인들...
굥정권의 알가들이 먹다가 흘린 찌꺼기라도 얻어 먹고 살기 위해 그 주변에서 맴돌며 살기 위해 발부둥치는 국짐의 당 바퀴벌레들을 욕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 나라에 국민의 대표로 뽑아 놓은 300명 중 정말 참 대표는 몇 분이나 되며,
국민의 대표라는 가면을 쓴 바퀴벌레들은 몇 마리나 될까요?
저와 많은 국민으로부터 존경을 받아오며 희망을 주었던 이탄희의원,
人間의 禮를 아실거라 기대합니다.
전 현직 판검사들의 마음을 알수 없는 눈먼 국민들은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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