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의원 최소 100명이상 문재인의 눈치를 보는겁니다. 

즉 공천권을 문재인이 죄지우지할수 있다고 보는겁니다.

나아가 문재인과 윤석렬은 한통속이기 때문입니다. 

이재명은 이명박 박근혜 심지어 아군이라 믿었던 문재인 정권 내내 털리던 사람입니다. 

물론 윤석렬이 되고는 더 심하게 여전히 털리고 있지요. 

윤석렬 정부가 문제만 터지면 문재인 탓하면서도 문재인을 단 한차레라도 소환하거나 수사하나요?  

이낙연을 수사하나요?  

솔직이 말해서 문재인 이낙연 몇건만 털어도  구속시키는거 무리가 없을겁니다.

이재명처럼 털었다면 진즉에 구속되었을겁니다. 

하지만 윤석렬은 문재인 이낙연을 마누라 장모보다 더 애지중지 합니다.

장모는 구속되어도 문재인 이낙연은 절대 수사 안합니다.

추측건대 조중동과 문재인은 내각제를 고리로 깐부먹은지 이미 오래입니다. 

여권에서 이낙연을 세우고 야권에서 누가됐던 내각제 추진은 기정사실이었습니다.

그런대 이재명으로 모든게 허사가 되었지요. 

문재인 5년 이낙연 책임총리 세우고 외유만 다녔습니다.

각설하고 조국과 추미애를 자르면서까지 윤석렬의 몸집을 키워준게  문재인입니다.

배신당했다는 가증스러운 주장을 믿는 사람은 스스로 모지리임을 증명하는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양산가서 문재인과 차마시던 조국은 모지리  상모지리임을 스스로 증명한겁니다. 

윤석렬이 집권하고 문재인과 이낙연을 수사하는거 봤습니까?  

오직 이재명만 털고 털고 또 터는대 문재인은 강건너 불구경 하는거 안보이나요? 

윤 지지층은 문재인에 대한 분노가 하늘에 닿아 있어요. 

아마 이재명 수사보다 문재인을 수사하면 지지층 결집은 더 쉬울겁니다.

윤석렬 지지층 집회가서 이재명이 왜 싫은가?  물어보면  관상 형수욕설 전과4범등 그냥 싫다고 합니다.

하지만 문재인이 왜 싫으냐고 물으면 문제점을 톡집어 말하면서 싫다고 합니다.

즉 이재명의 호불호는 언론이 만든 허상에 속은 감정적 대응이지만
문재인에 대한 대응은 명백한 이성에 근거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대도 윤석렬은 문재인 수사는 절대 안해요. 

마누라 장모 특검 국정조사는 문재인 소환조사 한방으로 정국을 불랙홀로 만들이 이슈를 빨아들일수 있음에도  조작과 언론플레이의 달인인 윤이 그 카드를 쓰지 않는 이유가 뭘까요? 

그 카드를 쓰는순간 윤의 지지율 10%는 상승할겁니다. 

그리고 모든 상황을 반전시킬수도 있는대 절대 문재인 소환을 하지 않는 이유는 뭘까요?  

한통속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수박이라 욕먹는 민주당 의원 100 여명이 이런 사실을 모를까요? 

능구렁이 같은 것들은 진즉에 알고 있는 겁니다.

하루빨리  검찰이 이재명을 잡아 넣어주길 바라는 겁니다.

그리고 혹여나 문재인과 윤석렬의 마수가 실패로 돌아갔을때를 대비해서 이재명 대표를 따르는척 양다리를 걸치고 있는거지요

공천관리위원회가 발족되면 문재인은 공천권을 행사하려고 할겁니다.

문재인 정부 7년차가 괜히 나온말이 아닙니다.  

조중동과 깐부 먹은 문재인, 이 재앙 같은 인간을 하루빨리 출당을 시켜야  

구렁이 담넘어 다니듯 하는 의원 나부랭이들이 노선을 정할겁니다.

문재인 출당청원에 서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