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다른 나라보다 국토면적이 작다면 우리는 기동력으로 승부해야한다.
디지털전환을 경쟁국들 보다 빠르게 변화하는것이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입니다.
우리나라도 추격형 경제가 아닌 선도형 경제로 접어든 만큼 빠르게 변화해야 합니다.
서울~인천간 자율주행차 전용도로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30km 이하 속도가 아닌 60km 이상 속도를 추구하는 자율주행차가 있어야 겠습니다.
미국, 중국, 독일, 일본, 한국등이 이부분에서 경쟁을 치열하게 이뤄지고 있는데
데이터 싸움에서 미국과 중국에 많이 밀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다면 우리나라는 국토가 작은 나라로서 기동력으로 승부할 만 합니다.
스마트 도로 개설과 동시에 한국형Gps, 라이다, 레이더, 카메라 센서를 뒤받침
할 수 인프라 투자가 필요합니다.
전국토로 자율주행차 서비스가 될 그날까지 나아가야 겠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성장동력과 일자리 창출, 나라가 나아가야 할 비전을 제시하지
못하고 극우라는 이념으로 끌고 가는 이유가 선택이 필수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음 총선에서 표로서 심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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