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들이 원내대표 사무실에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보좌관님 낯뜨거운 해명을 들으며, 분노합니다.
아직도 님에겐 검수완박법 입니까?
이제는 원내를 책임지는 지도부 의원의 보좌관 아닙니까?
언제부터 수사 기소 독점이 검찰의 권한 이었습니까?
그리고 이 법을 박광온 의원님이 성사시킨 것 처럼 이야기 하시는데,
당시 법사위원장은 정청래 의원 님이셨습니다.
그런것을 일방적으로 박광온 의원님을 지명했고, 당시 법사위엔
박광온 의원님은 위원장으로서 역할 상당기간 안했으며, 대부분
간사인 박주민 의원님이 국민의 힘에 맞서 하셨습니다.
그리고 제대로 사실파악도 안되셨나요? 누가 의원총회에서
그렇게 말씀하셨다 했나요? 그 이전에 의원님들 일일히 방문하며
가부 여부를 확인하는 자체에 응하지 말라고 전체의원에 요청했다는것에
항의 차원에서 방문한 거 아닌가요?
사냥개.
댓글
개검완박이고 나발이고 개검해체가 정답
그리고 기소권만잇는 선진국검찰로 새롭게 만들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