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렬 휘하 정치검찰은 없는 증거도 어거지로 만들어 이재명을 치려고 불철주야 모의중인데...
검사탄핵에 대한 설문을 의원들에게 돌렸는데 박광온 원내대표는 지도부가 설문에 응하지 말라고
사발통문을 돌렸다며?
광온이는 대체 어떤 대책이 있길래 검사탄핵을 국짐 똘마니처럼 막아서고 있는지...
왜 자라목이 되어 스스로 찌그러져 있기를 원하는지...
상대는 법기술을 총동원하여 공격하는데 국회 168 대병력을 갖고 있으면서 반격 못하는 이유가
바로 박광온같은 원내 반역 세력 때문이었구먼...
정치검찰 핵심 5~10명만 탄핵하면 이번 선거는 대승할 것.
국민들은 문정부때부터 아무것도 안하거나 못하는 민주당에 대하여
"뽑아 줘 봤자 또 돌부처 처럼 구는 것 아닌가?"하는 의구심을 쉽게 떨쳐 버릴수가 없음
이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는 곳 선거불참으로 이어질 확률이 아주 높고
이대로 간다면 결과적으로 압승을 거두기는 어려움...
각종 여론조사 결과는 장미빛인데 한가지 잊어서는 절대 안되는 것.
그 조사 결과는 유권자들이 투표장에 갔을때 얘기.
불참이면 말짱 황...
고로 민주당은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함
민주당은 종이당이 아니라 행동하는 당이라고 이미지 쇄신을 단행해야 함.
그래야 유권자들이 확신을 갖고 투표장에 감.
168석의 힘이 모이게되면 장관및 검사탄핵 한 10마리정도는 쉽게 해치울수 있고
그 행동에 반한 국민들이 민주당 몰표 주게 되어있음.
썩렬이 덕에 탄핵해야 할 장관 검사가 지천에 널려있음
민주당으로서는 이런 물반 고기반 황금어장에서 그물만 던지면 되는 것...
국민들이 얼마나 좋아할 것인지..
그러면 수박, 절반수박들도 덩달아 그 혜택을 볼 수가 있는 것이고
민주당 지금 이대표가 단식으로 뭔가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음...
이 여세를 흐트러 흐지부지 만들면 국민들 진짜 외면해 버림...
이대표의 단식은 배수진을 친 생사를 건 전략인데
이런 극단적인 전략은 성공해야만 하며 실패하면 큰 낭패를 볼 수가 있음
당내에서 어떤 구체적인 의견수렴이 없으면 아마 이대표 단식 안풀 것임
이대표는 단식에 정치생명을 건 것일 수도 있음.
단언컨대 이대표가 무너지면 민주당은 국민들께 총선에서 외면당하고 무너질수 밖에 없음.
상황이 이러하니 당내 수박들...
땅에 엎드려 과실이나 챙길 궁리하면 안되고 이재명 대표에게
전폭적인 지지선언을 하고 그의 의지대로 협조해야 함...
그래야만 같이 산다...
한가지 더...
기소전에 먼저 탄핵 들어가야만 효과가 더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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