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내대표를 과거 삼김씨 시절엔 원내총무로 부르면서 당대표가 임명했었지요.
다시 제도 바꾸어서 원내대표와 정책위원회 의장을 당대표가 임명하도록 제도 개선해야 합니다.
민주당이 너무 고인 물, 기득권이 되어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이 사라진 정상배가 너무 많습니다.
그런 이들중 원내대표를 하거나 하려는 자가 제법 있지요. 이런 것들이 원내대표되면 당이 꺼꾸로 돌아가게 됩니다.
대통령직선제 찬동않는 현 민주당 국회의원 있다면 다음 공천에서 무조건 배제해야 합니다.
썩어 문드러진 검찰-법조카르텔 깨부스는데 앞장 서지 않는 국회의원이 있다면 다음 공천에서 배제해야 합니다.
당 대표가 단식을 하는데, 내년 공천권에만 관심갖는, 일 하지 않는 정상배들 정신차리세요.
댓글
찬성합니다~!!!!
완전 동의합니다!!!!!!
민주당원의 뜻이 반영안된 원내대표 선거~~~ 요즘 원내대표의 행동을 보면 뭐하는건지. 국민의 세금이 아깝다고 생각이 되네요.
당대표 경선때 원내대표 3배수 추천하고
여기에 당원들의 투표로 선출하면 될듯
원내대표도 당원가부 물어야 하지 않나?
지들 꼴리는대로 해도 되는거임
적극 찬성합니다!!!
찬성합니다.
총리도 대통이 지명하듯이
당대표 일할수 있도록
당대표가 뽑는게 당연합니다
찬성합니다
내년 총선 이런 사람들 뽑지 맙시다. ..
최고위원의권의는 온데간데없고.원내대표가 입에 지퍼를 달고있으니...이렇게 할꺼면 절로들어가!!
원내 총무로 다시 격하시켜야 합니다
격공합니다!!
반드시 이뤄 냅시다 검새 캐비닛 아니구서야 저렇게 국정조사 현안을 뭉게는 인간이 어딧습니까?? 미치지 않구서야 정말 화가나네
민주당내 개혁이 시급합니다
당대표 선거때 원내대표도 같이 러닝메이트로 뛰어야 한다. 그래야 당원들의 뜻이 반영된 인사가 반영된다. 원대 대표단은 원내대표의 임명과 원내의원단의 추천과 최고위원의추천으로 결정하고 대변인은 당의 대변단이 책임져야 한다고 본다. 원내대표 구성이 너무 비 민주적이다. 지들끼리 꿍짝꿍짝.. 그리고 국회의장도 당의 의견이 제대로 반영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