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 교체로 당쟁은 심화되고 국론이 분열되어 국가적 손실이 크다.
국민을 통합하고 협치를 이룰 수 있도록 대선 총선 지선을 한해에실시하도록 기간을 조정하자.
다음 대선 2027년 3월
그다음 총선 2028년 4월 ( 이번 총선 2024년 4월 )
다음 지선 2026년 6월
선거 기간이 서로 엇갈려 대통령 국회의원 지자체장 임기가 맞지 않게 된다.
어느 정당이 집권해도 갈등이 있기 마련이고, 협치를 원만히 이끌기가 어렵게 된다.
총선과 대선을 함께 하도록 원포인트 개헌이 불발되어 더 어렵게 되었다.
지금이라도 국가의 장래를 위해 임기를 조정해 선거 기간을 맞추도록 해야 한다.
개헌을 통해 대통령 임기를 1년 단축하고, 국회원도 2년 단축하여 2026년에 대선 총선 지선을 함께 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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