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내대표 의 이름이 무색할 정도로
정말 아아아무것도 하지 않고..
당 대표가 단식중인데
찾아와서 응원만 하고 가는 게 아니라
의원들 차원에서라도
상황을 타개할 움직임이라도 보여야 하는 거 아닌가요?
설문 응하지 말라
이런 입막음 말고요. 예?????????????
대선 때 한 행동 똑똑히 기억합니다.
나아진 게 하나도 없잖아요.
똑같잖아요.
틀어앉아서 하지마 하지마 타령만 하고 있는거요.
이러니 원내대표에 대한 믿음이 바닥을 치는 거 아닙니까?
원내대표 왜 합니까 대체?
욕 먹고 싶어 앉은 자리라면 성공은 하셨네.
단식이 말린다고 쉽게 끝내면 그게 단식입니까?
흐름을 만들라고요. 쫌.
입만 나불대지 말고 검사탄핵도 밀어부치고
1특검4국조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밖으로 씨끄럽게라도 알리고
뭐라도 좀 하란 말입니다.
왜 늘 당원들을 처절하게 만듭니까?
정신 좀 차리라고요.
그딴 식으로 하면 공천 없어요.
몰라요? 평당원인 내 눈에도 앞날이 훤한데..
본인이 원하는 거 말고
국민이자 당원들이 원하는 일을 하시길 바랍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