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께서 체력의 한계에 다다르셧나 봅니다
박범계,서영교의원 등 분들과 억지로 앉아 계시다가
저녁 8시 06분경에 스러져 누우셧습니다
누우신 대표님곁을 서영교의원님께서 지켜주고 잇네요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저는 대표님처럼 단식은 못하고 하루 한두끼만 먹으면서
계속 절식을 하고 잇는데도 이리 힘든데,
대표님은 오죽하시겟습니까
저 무도한 멧돼지를 빨리 끌어 내려야 할텐데 ᆢ
멧돼지를 한방에 잡을 방법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 밑에 총리 장관 딱가리들 쳐봣자 다운 못시킵니다
제가 지방에서 다년간 격투기도장 운영하며
선수생활도 해봐서 하는 말인데
독사를 잡을때 뱀대.가리를 제압하면 꼼짝 못하듯이
대,가리를 쳐야 합니다
몸통 사족 등 다른데 쳐봣자 별 데미지가 없어
대.가리 급소 ㅡ관자놀이 귀밑 좌우턱 코밑등
급소나 약한부분을 정통으로 때려야
한방에 넉다운 식카뿌는데 말입니다
지금 고속도비리, 해병대사건, 핵폐수투기방조,등등
무수하게 꺼리는 많은데 한방이 없어
물론 가랑비에 옷젖는다꼬 계속 터지다보면
그로키상태가 되기도 하지만 그건 너무 답답하죠
또 부글거리는 속시원하지도 않고 말이죠
이 한방이 어데서 어떤 방법으로 나타날진 모르지만
여튼 이 한방이 필요하고
계속 당하지만 말고 모든걸 집중하여 선빵 한방을
대.가리 급소를 향해 날려야 됩니다
글면 한방에 식카뿔수 잇는데 말이죠
내년 총선때까지 기다리기엔 너무 지겹고
그 한방 ㅡ 대.가리급소 한방 ㅡ이 나와야 할텐데 말이죠 ᆢ 음
수박 및 낙엽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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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는 오늘 전혜숙 북 콘서트가서 웃고 떠들다 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