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 13일차의 당대표가 소환조사를 받습니다.
증거도 없이 시급성을 다투는 것도 아닌데
소환조사를 받습니다.
이건 수사가 아니고 정치입니다.
민주당의원들이 사람이면
이렇게 손놓고 있을수가 없습니다.
정청래 의원님이 더 답답하시겠지요.
대표님을 단식을 그만두려면
민주당 169명이 단결해서
수원지검앞에서 검사탄핵을 외치고
단식을 중단하시려면
민주당이 단결하겠다고 선언해야 합니다.
잔인한 민주당이 국민의 사랑을 어떻게 받습니까
옳고 그름을 떠나 단식 13일차의 당대표가 소환되어도
분노하지 않는 민주당의원들은 인간으로 보이지가 않습니다.
그런 비정한 모습으로는 국민에게 사랑받을 수 없습니다.
정청래 의원님 박광온 원내대표와 상의해서..
내일 169명 수원지검앞에서 단결하는 모습 보여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단식 중단하시게해주세요.
사즉생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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