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은 여당다워야 하고
야당은 야당다워야 한다.
여당은 무한책임을 지고
야당은 무한견제를 해야한다.
지난 1년
책임질 줄 모르는 여당과 견제해야 할시간에 여당인줄 착각하며 책임진다고 한 야당의 무능함이 지금의 상황을 만들었다.
이재명대표가 단식에 들어가며 조금은 견제의 길로 가는 지금 야당으로써 민주당이 제기능을 해줄 수 있다는 기대를 조금 해본다.
지난 1년 정말 답답했다.
참고로 오늘 산케이 신문 영자판에서
변희재 대표고문이 윤석열에게 민사소송을 건 이유에 대한 기사가 났습니다.
꼭 확인해서 윤석열과 싸우는데 활용 바랍니다
저펜포워드 링크
https://japan-forward.com/interview-why-sue-yoon-suk-yeol-veteran-journalist-explains-his-case/
미디어워치 인용보도.
https://www.mediawatch.kr/mobile/article.html?no=256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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