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가시스템이 유린당하는 이 상황에
민주당의 의원들은 무엇 합니까?
사즉생 목숨을 건 당대표의 단식을 바라보며
당신들은 도대체 무엇을 느끼며 행동하고 있습니까?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갈기갈기 찢어지고,
처참하게 일상이 마비되는 상황입니다.
목숨을 건 단식이 그대들 한심스런 눈엔 그저
출석도장 입니까? 특히 4선 초과 중진이라 내세우는
한심한 작자들... 단식장에서도 할 말 못 할 말
구분도 못합니까?
왜 민주당의 당원들이 삭발을 하며, 단식을 이어가는지를
댁들은 사람 죽고나서 느끼는 척 할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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