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 관점이군요
물론 이게 절대적인 답은 아니지만
생각해볼 만한 담론임은 틀림없는것 같습니다
목표를 얻기 위해서 전력 질주하는 것이 모든 경우에 능사는 아니죠
‘욕금고종(欲擒故縱)’이라는 책략이 있습니다
‘얻고 싶으면, 놓아주어라‘라는 의미이죠
그 유명한 ‘36계’에 나오는 책략중 하나입니다
그 외연으로는, 넓게보면 이순신의 백의 종군 사례도 있을 것이고
대표적으로는 제갈량의 남만 정벌때의 ‘7종7금’ 고사가 유명하죠
물론 당 대표님이 꼭 이 선택을 할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카드는 많을 수록 좋은 법이죠.
댓글
팝업창도 띄우고
여기저기 퍼날라야 ᆢ
청원란에 "단식중단" 올라왔어요.
방금 언알바 보고 알았어요.
글쓰기가 안되서 여기다 올립니다.
믾은 동의 부탁드립니다.
@백호맘님에게 보내는 댓글
저도 동의하고 왔습니다.
모두 참여합시다!!!
@백호맘님에게 보내는 댓글
동의했습니다.
@백호맘님에게 보내는 댓글
동의합니다
@백호맘님에게 보내는 댓글
동의합니다
나라가 망하고 있고 야당탄압, 언론탄압이 극심한데 민주당 당직자들은 치열하게 싸울 생각이 없나요? 정부규탄대회나 촛불집회등 많이 알리고 홍보해야죠.
@레오님에게 보내는 댓글
맞습니다 맞고요
레오님 좋은밤 ~!
맞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행사에 가고 싶어도 잘 알수가 없어요
집권을 하고 싶은 X들인지?
세금낭비하는 윤석열처렴 당비만 낭비하는 정신나간 당직자들만 모여있는지
심히 의심됩니다,
당직자부터 이런 행태를 보이니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홍보를 하겠어요
심히 답답하고 분통이 터집니다
민주당을 버릴 수도 없고 환장하겠네 정말~~~~~~~~~~~~`
70대 노인의 절규
짐당이 나눠주는 해산물 받아들고 좋아했다는 당직자들 있다더만....
@대의원제싫어님에게 보내는 댓글
제정신들이 아닙니다
이런 것들이 국회의원인데 당연하지.
이재명 대표님의 단식의 이유가 여기에 있다.
다들 썩어 자빠져서
주디이~로만 정치하는 민주당 윤핵관 의원과 보좌관, 당직자들
박굉온이 필참해라. 너는 와서 돌로 좀 쳐 맞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