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국감에서 대정부질의를 하시는 의원님들을 봅니다.
정말 답답해서 남깁니다.
윤정권 하수인들의 무논리,억지부리기에 대차게 논리적으로 다가가지 못하는 모습을 보는 당원들의 마음이 어떨지 생각좀 해 보십시다.
많이 공부했어도 입 밖으로 내보이지 못하는 언변이라면 정치는 본인들의 적성에 맞지 않는다고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정치가 결국은 입으로 표현하는 것 아닌가요?
소리만 지른다고 뭔가 한 건 하는 것은 아닙니다.
첫째는 제발 공부좀 많이 하시고 완벽한 논리 및 언변을 갖춘 후 공격해야 합니다.
부탁좀 드립니다.
댓글
절대적으로 동감!!!
당 차원에서 논술학원이랑 웅변학원좀 단체로 등록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