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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한일공동점유

  • 2023-09-08 14: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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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가 일본해가 되었다. 

미국이 승인하고 윤석렬은 용인했다. 

올해부터 미국은 동해를 일본해라고 표기하기로 결정했다. 

 

다음순서는 무엇인가?  

 

독도 한일 공동개발구역 선포다. 

이미 독도가 일본해역 되었고 일본이 양보해서 독도를 공동개발하게 해주는것이 된다.

그러려면 한국이 98년 외환위기같은 공황이 와야 하고 한국내 외화보유고가 말라야 한다. 

윤석렬은 집권후 경제는 나락이고 공황직전이다. 언론은 이를 숨기기 급급하다. 

최후의 보루인 외화준비금도 야금야금 줄고 있고 윤석렬은 손대지 말아야할 준비금까지 손대고 있다.

더이상 정부의 재정이 말라가면 결국 미국이나 일본 중국과 통화 스와프를 체결해야한다.

그러나 중국은 이미 윤석렬이 적대 정책을 펴고 있어 선택지가 아니고 미국이나 일본외에는 없다.

그러나 미국역시 한국을 일본의 영향력 하에 두는걸 승인했다. 

그럼으로서 미국은 일본으로부터 원하는 모든것을 받아내고 있다.

일본도 미국에 다 내줘도 손해날게 없다. 한반도를 먹으면 그만이기 때문이다.

 

일본은 윤석렬에게 독도 공동개발협정을 체결하자고 할것이다.

7광구와 같은 패턴이다. 

 

7광구를 한일 양국이 공동개발하는 협정(1978~1928) 을 체결하고 

향후 50년 개발을 하지 않을시  일본이 단독으로 소유권을 가지는 방식이다.  

하지만 일본은 개발의지를 보이지 않고 시간만 끌었고 2028년이면 모든 소유권을 독차지 한다.

7광구 해역은 한반도 80%에 육박하는 엄청난 면적이다.

 

문제는 국민의 반대인대 그 상황을 무마코저 외환위기를 만들어 일본이 통화스와프로 해결해주는 상황을 만들고 대가로 한일공동개발구역을 선포하는것이다. 

 

이미 98년 일본은 이러한 시나리오로 독도병탄을 준비했다.

그러나 이변으로 김대중이 집권하고 국민들의 금모으기 등으로 모든게 허사가 된 과거가 있다.

그러니 이번 윤석렬의 집권이야만로 일본에게는 하늘이 준 계시인것이다.

 

이미 일본의 독도 병탄준비는 진행중이다.

준비하고 대처해야한다.

 

 

 

 


댓글

2023-09-08

독도 건들면 혁명이 일어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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