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김동연 옆에서 책사행세 하는
당대표 무리하게 잡아 쳐 넣겠다고
가결투표 올라오니 단식 중인
이대표 한테 가결협박하고
그걸 실행에 옮긴
가결유다수장 전해철과
그 패거리들이 뭘 했었는지
설마 모른다 하지 않겠죠?
설마 그것도 페어플레이라고
포장 하실건가요?
그런 전해철이 있는
경기도정에서 얼굴비추고
언론에 노출 시킨게
다 우연이다?
모든 정치인에 행보에는
이유가 있다는 걸
더 잘 아실텐데?
사무장 했다면 잘 아시겠네요?
감싼다고 그게 감춰집니까?
손바닥으로 하늘이 가려져요?
댓글
그 사단장이 누구냐면
신림동 반지하 침수로 윤가가 뻘소리 해서 언론+여론 터졌을 때
포항에서 장갑차로 침수 대민지원 지시한 1사단장이라서 윤가 뻘소리 뉴스 다 덮어주고
윤가가 직접 가서 잘했다고 등 두들겨주고 악수하고 사진찍고 왔대요
의외로 보은을 또 하네. 대통령되는 동안 이용해먹은 사람들 다 버려서 원한을 사고 있으면서. 그 육성 녹취록도 그래서 퍼진 거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