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 이야기 해야할 지 몰라서 정청래 의원님에게 건의글 올려봅니다.
이재명 대표님 단식투쟁하는 장소에 많은 시민들이 올 것입니다.
처음에는 대화도 하고 응원도 하고 사진도 찍고 했지만
앞으로 점점 더 그런 상호 작용을 해야하는 행위들이 힘들 것 같습니다.
방명록 같은 것이 비치되어 있으면 좋겠습니다.
몸이 안 좋을 때는 소리에 매우 민감해 집니다.
방문하는 분들이 직접 말하는 것이 아니라
방명록에 응원글을 남기고 갈 수있도록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