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자충수 경쟁'으로 정치 혐오 심화. 총선 결과 예측불허
<메트릭스> 조사결과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지율이 30%대 초반으로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 강행 결정 등이 역풍을 자초한 양상이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 지지율도 계속 20%대 후반에 그쳐, 김남국 방탄, 이재명 단식 등이 냉소적 반응을 받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여야의 자충수 경쟁으로 정치 혐오가 더욱 심화되는 양상이다.
6일 여론조사업체 <메트릭스>에 따르면, <연합뉴스><연합뉴스TV> 공동 의뢰로 지난 2∼3일 전국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월례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윤 대통령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한달 전(8.5~6)보다 3.9%포인트 급락한 34.1%로 나타났다.
반면에 부정 평가는 5.7%포인트 급등한 58.0%로 집계됐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4.0%, 더불어민주당 28.1%, 정의당 4.4% 순이었다. 지지 정당이 없다는 28.4%였다.
한달전 조사와 비교해 국민의힘은 3.4%p, 민주당은 0.1%p, 정의당은 0.7%p 나란히 하락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14.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메트릭스] 尹-국힘 34%대 급락, 민주 28%대 - 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viewsnnews.com)
걸림돌을 먼저 치우는 당이 총선에서 승리할 거임.
댓글
그래 다성아 너부터 치우자 그러면 오케이
딸려서 이덕주도 치워주세요
1+3자갈 일송정 덤으로 드림
@rice님에게 보내는 댓글
당대표, 당원, 민주당을 음해 비하하는 계정임!!
댓글달면 물고 늘어지니 무시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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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들이 지능이 딸리긴 하지
당대표, 당원, 민주당을 음해 비하하는 계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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