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 나가 이재명대표 까고 2030 지지자인 개딸들 까고
하루이틀도 아니고 정말 회나지만 참았습니디.
그러나 지금 상황이 어떻습니까?
민주주의는 하루 아침에 무너져 내리고
친일파가 독립운동가를 내치는 시대입니다
국민들은 고물가 고금리에 숨이 넘어갈 지경인데
이준석과 사회자가 말릴 정도로 목숨걸고 단식중인
민주당 당대표 내려와라 프리고진에 비유하는게 맞는겁니까?
전 50대고 개딸 권리당원이자 대의원입니다.
의원님땜에 속터지는 저같은 당원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기나하십니까? 의원님은 어떤 가치를 위해 하루라도 굶어보셨나요?
당원들은 하루하루 기력을 잃어가는 당대표를 보며 안쓰럽지만
우리가 같이 싸워주자! 서로 어깨걸고 끝꺼지 같이 비 맞아주자
각오를 다지는데 나잇값도 못하고 다선의원으로 세비값도 못하는
의원님! 가슴에 손을 얹고 민주당 당원으로 국민을 대의하는
국회의원으로 자격이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댓글
동감합니다
상미니는 이미 맛이가도 한참간듯
다시 돌아오기는 어려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