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국회의장은 자기 위치가 어디인지 모르는것 같습니다.
행정부로 수장으로부터 국회가 개무시를 당하는 걸 보면서요
행정부 입장에서 국회를 운영하려는 건 무슨 생각인 건가요.
여와 야만 있고 대통령만 있고
국민은 없나요?
국민을 위해서 뭐가 더 좋은지
그 법이 필요한지 않은지
이런 생각같은 건 못하는 분입니까
이런 모지란 분을
왜 국회의장으로 뽑았어요.
국회를 무시하는 대통령을 향해서
쓴소리 한마디 못하는 겁쟁이를
왜 국회의 장으로 뽑았습니까
국회의원들은 사람 보는 눈이 동태눈입니까
말하는 뽄새만 봐도 적임자 아님을 한눈에 알겠는데
뭘 보고 이 자를 국회의장으로 뽑았나요???
앞으로도 윤석열 대통령이 허락하지 않으면
식물국회를 만들겠다는 국회의장이 국회에 필요합니까?
국회의원들이 이렇게 사람 보는 눈이 멍청하다면
국회의장을 국회의원들이 뽑도록 놔둬도 되는지 의심됩니다.
국회의장님 자기 위치를 좀 정확히 아세요.
당신은 행정부 수장이 아니라 국회 수장이라고요.
삼권분립이 왜 있는지 몰라서 행정부 부하 노릇 하려는 겁니까
윤석열 대통령도 한심해서 돌겠는데
김진표 국회의장도 한치도 더 나은 게 없네요.
분노스럽습니다. 원망스럽습니다.
국회의원들은 왜 이렇게 태평한가요?
왜 이재명 대표만 목숨걸고 단식해야 하나요?
왜 국민들만 눈물 흘리나요?
댓글
저놈은 배알이 없는 놈입니다
김진표가 금시 협치를 운운했다던데. 이 자는 전형적인 비겁한 탐관오리상이로세. 이제 챙길만큼 챙겼겠다 보신하며 배뚱기고 뒷짐지며 행세하는게 재미져서 권력에 슬쩍슬쩍빌붙는 꼴이 국민들 눈에 또렷이 보이는데 어쩨 금뺏찌두르고 의사봉 휘두르는 네놈 눈까리는 금테가 끼었나 국짐당가서 꼬봉노릇해야할 놈이 여서 박쥐새끼마냥 협치니뭐니 개 풀뜯어먹는 소리 하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