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 관점이군요
물론 이게 절대적인 답은 아니지만
생각해볼 만한 담론임은 틀림없는것 같습니다
목표를 얻기 위해서 전력 질주하는 것이 모든 경우에 능사는 아니죠
‘욕금고종(欲擒故縱)’이라는 책략이 있습니다
‘얻고 싶으면, 놓아주어라‘라는 의미이죠
그 유명한 ‘36계’에 나오는 책략중 하나입니다
그 외연으로는, 넓게보면 이순신의 백의 종군 사례도 있을 것이고
대표적으로는 제갈량의 남만 정벌때의 ‘7종7금’ 고사가 유명하죠
물론 당 대표님이 꼭 이 선택을 할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카드는 많을 수록 좋은 법이죠.
댓글
당대표, 당원, 민주당을 음해 비하하는 계정임!!
댓글달면 물고 늘어지니 무시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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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7님에게 보내는 댓글
소푸마붙이기좀그만해라
어디서공작질이냐~~
설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인당수 발언을 두고 “의원들의 공감은 거의 얻지 못했다”며 “민주정당에서 다양한 의견, 또 소수 의견 존중돼야 되지만 어려운 상황에서는 중진은 중진답게 진중한 행보를 해야 된다. 인당수가 단식인줄 몰랐지?
설훈 관계자인가?
@와이즈맘님에게 보내는 댓글
설익은 밥입니다.
지지할 인간을 지지해야지
ㅎ지지율 반등?갔잔은 소리들 하고있네
어디 이상한 언론사에서조사한걸~~
갤럽이나 리서치 이번주발표바라
앞전 27,,28이엇으니~~
@rice님에게 보내는 댓글
당대표, 당원, 민주당을 음해 비하하는 계정임!!
댓글달면 물고 늘어지니 무시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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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후니의 설레발을 기경하셧군요
ㅎ ㅎ 설레바리 바리바리 설레바리ㅋ ㅋ
모든 의원들이 입에 입에 꿀먹고 있을때마다 한마디씩 던질때 마다 시원했던것도 사실 참아쉬어 하지만 과오가 너무크다는 것도사실이고 선거철이 되어 화면에등장 하는것도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