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 대령의 양심고백에 의해 소상히 밝혀졌는데
양심고백 감사하게 생각하고요
지금쯤 선관위 직원들은 놀란 가슴 쓸어내리고 있겠네요
하마터면 B1 지하벙커에 끌려가서
모진 고문과 허위 자백을 강요받고
본보기로 처형까지 당했을 수도 있었겠네요
완전 영화의 한 장면이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일어났을 수도 있었다니
룬석열은 정말 미치굉이 입니다
극우들이 주장하는 부정선거을 믿고
실행으로 옮길려고 한 인간이 대통령이라니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아니 룬석열이라면 충분히 그럴만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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