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이 조선일보보다 더 오른쪽이라고 하면서 이념딱지를 붙인다.
국민의힘에게 보수라고 한다.
윤석렬을 지지하는 유튜버들을 극우라고들 한다.
이념이란 사람이 어떻게 하면 잘 살까? 라는 고민에서 출발해서 확립된 정체성이다.
진보는 모두 같이가자
보수는 늦더라도 검증된것으로 안전하게 가자. 선두가 먼저가서 후발을 끌어오자.
이런 기본에서 주장에서 나아가 극단적인 주장으로 발전하면 극우요 극좌로 분류할수 있다.
그런대 윤석렬과 국민의힘 그리고 그를 추종하는 유튜버들이 이념 범주와 무슨 상관인가?
그냥 도적들일뿐이다.
어떻게하면 도적질 해서 내 재산 불릴까? 나만 살자인대
이런 도적질에 보수? 극우? 이념 딱지를 붙여주니
괴뢰 도적질이 정치가 되고 나라 팔아먹는 매국질이 정치가 되고 고속도로 방향이 본부장 땅으로 맘대로 바뀌어도 정치가 되고 사람 죽이는 무능과 무책임이 정치가 되는것이다.
이런 괴뢰 도적놈들에게 정치라는 면죄부를 붙여주는게 누구인가?
언론이고 민주당이다.
나름 깨여있는 진보지식인들도 괴뢰 도둑놈들보고 보수, 극우라고 말한다.
지금 나라에 큰 도둑이 들었고 그 도둑에 잘보여 한탕하려는 좀도둑들이 온 나라에 기승하고 있는대
이런 도적질에 보수 극우 정치딱지를 붙여 도적질을 합리화 합법화 해주고 있다.
누가?
나름 꺠어있는 진보지식인들이라고 칭하는 모지리들이,,
대표적으로 유시민도 식자인척 하면서 도적놈들에게 보수 극우라고 하며 도적질을 합리화 시켜주고 있다. 김어준이라는 진보 등쳐먹는 야바위 꾼도 진보 스피커 흉내면서
도적들의 도적질을 합리화 해주고 있다.
독재타도 외치던 놈들이 지금의 민주당 주류가 되서 뭐하는지 봐라,,,,
자기들 권력 유지하기 위해 이재명 잡아죽이려 한다.
적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규정도 못하는 것들이 권력잡으면 뭐한단 말인가?
희대의 난신적자 문재앙 정부의 연장일뿐이다.
잘 생각해보자.
윤석렬 괴뢰정부고 괴뢰도당에서 싸움은 시작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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