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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를
동해라고
말 못하고
오염수를
괴담이라 하고
이념 놀이나 하고
대통령은
머저리 같다.
대표님 단식4일째 ㅡ 이젠 체력소진 힘드실듯
‘뇌물 먹은 특검’의 대통령 기소, 어떻게 볼 것인가
지역사무소 위치 홈페이지 추가 요청
음주운전 전과자를 못잃어서 범죄자를 옹호하는 민주당은 각성하라
김대중 대통령에게 사형선고를 내린 김명윤 대령 입니다. 한상진 역사에 길이 길이 남겨야 합니다.
최민희 "비명계 움직이면 죽일 것" 조응천 "홍위병 대장이냐… 권력자 쫓는 불나방"
'그들은 원팀이었다' 명태균이 소개하면 악수하는 윤 대통령, 빼박증거 ㅡ 윤석열의 당선무효
꼭
자중 지란을 일으키려는 목작의 이간질 적인 행태의 글이다.
최민희 의원님 발언 정말 통쾌합니다. 골방에 있던 응천이가 짖어대네요.
달랑 판사 하나가 거대 야당 대표를 날리는 어처구니 없는 나라가 되었어요. 역사에 길이길이 남겨서 씹고 뜯고 해야죠. 탄핵부터 했으면 좋겠습니다.
사회적 영향력이 큰 사람이 잘못된 정보를 주고도 사과를 안한다는건 전혀 미안해 안하거나, 잘못을 인정 안하겠다는 거지. 요새들어 김어준이나, 김용민은 자신의 어거지를 어떻게 해서는 실현하려 발악을 한다. 그들은 더이상 박그네 때처럼 아무 대안이 없던 시절의 유일한 스피커가 아니다. 대다수 국민의 뜻에 반한다고? 그럼 김어준, 김용민. 당신들은 우리와 함께 갈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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