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의 단식은 긍국적으로는 윤패거리를 향한 것이지만 발단은 현 시국에 아무 대처도 못하고 있는 민주당 국회의원 특히 수박들을 향한 자극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대표가 단식 밖에 할 수 없는 민주당의 현실이 절망적이지만 이왕 시작한 거...... 단식이 목표인 결과로 나오면 안된다.
수박 총책 박광온 원내대표는 이제 민주당 국회의원들을 가동하여 각 종 현안에 대해 국민이 준 권한을 최대한 사용하여 윤 패거리를 처벌하기 바란다.
지금도 대표 옆에서 사진이나 찍으려 하는 자들만 있고 이제 국민들이 더 나서겠지 하는 비겁한 태도로 단식을 바라 보고만 있는 국회의원들은 정신 차려라.
당장에 2명의 교사가 또 자살하고 많은 교육자들이 저렇게 도로에 나서는대도 민주당은 아무 것도 입법하지 못하고 있다.
169명과 타 야당으로 뭘 못하겠냐?
이렇게 지나다 보면 이재명 대표의 단식만 우습게 되고 잘못하면 민주당만 신뢰를 잃게 된다.
윤 패거리들은 보통 애들이 아니다.
이 대표의 단식에도 불구하고 뭔가 저지를 작자들이다.
뻔뻔함은 윤석열과 같구나
영화의 한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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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광장입니다. 탄핵을 준비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