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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2023.8.31
''당진ㅡ천안, 당진ㅡ광명'' 사업 지난해말 급진전
기점서 3Km이내 최은순 땅
윤석열 정부 들어 충남 당진시를 지나는 두개의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공교롭게도 윤석열 장모 최은순은 두 고속도로가 연결된 분기점(jc)인근 철마산 임야 1652평을 보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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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장모가 땅만 사면 아파트가 서고, 고속도로가 뚫리는구나.,
대화 토론 좋아하시는 민주시민 열분!을 초대 해봅니다
대한민국에서 일제시대로
대표직을 던지는 것도 방법 아닌가?
나의 당이 너무 무능해서 화가납니다 ㅠㅠ
검찰이 최후 발악을 하고 있다.
싸웁시다
검찰이랑 전면전밖에 길이없다
그저 좋은게 좋은거라 생각하는 댁의 썩은생각이 여지껏 민주당을 곪고 썩게 만든거라네
나가
긁는답시고 내 말을 따라하면 뭐하나? 뇌가 빈 빈껍데기 앵무새 밖에 더 되나? ^^ 하라는 일은 하지않고 친일에 국정농단을 벌이는 윤두창거니를 보고도 따질 생각은 없이 대놓고 응원하며 그저 본인이 싫어하는 이재명 탓만 하고 있으니 나라가 어떻게 되든 국정농단이 되든 말든 윤석열탄핵을 외치는 목소리들을 무시하며 그저 이낙연 박병석 김진표처럼 국민의짐이랑 함께 손 잡으면 그게 좋은건지 아는게 자랑은 아니지 양비론이 무슨 좋은건 줄 아시나? 그러면서 무슨 민주당원을 하신다고 나댈까
이 글을 이낙연이 좋아합니다.
당전체가 이재명으로 대동단결해도 모자른 판에 노종면은 젊은 세대 상처부위에 소금을 뿌린다. 모체인 금투세도 폐지한 마당에 가상자산을 왜 건들여요! 이낙연 끄나풀들이 아직도 민주당에서 분탕질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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