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표님이 사즉생의 정신으로 단식을 선언하셨습니다.
말릴 수 있다면 방법이 있다면 말리고 싶습니다.
말리지 못할거면 함께 더 가열차게 우리가 요구가 관철되도록 싸워야겠지요.
밥을 먹으면서도 단식하는 당대표님 생각나서 미안하고
뭔가를 더 해야할텐데 뭘 더 해야할 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민주당의 투쟁력이 들불처럼 일어나기를
더 많은 국민들이 분노를 거리에서 소리쳐 주시길
그리하여 윤석열정부의 폭주를 끝장낼 수 있기를
슈퍼문이 뜬다는 오늘 간절히 바라고 또 바랍니다.
수많은 국민의 뜻이 모이면
뭐가 되도 되겠지요.
더 많은 분들이 망설이지 말고
투쟁에 나서주시길 저도 할 수 있는 모든 투쟁에 참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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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하자님의 격려말씀에 대표님도 용기를 얻엇을 것입니다 우리 함께 갑시다 그길을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