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도민 여론조사 결과로 이미 증명된 제 2공항을 아무런 도민 공감도 없이
독단적으로 추진하는 일은 국짐당이 저지른 일에 동참하는 일일 뿐이다.
그건 도민이 원하는 게 아니다.
제주가 얼마나 망가졌는지 살펴보았는가?
이미 곳곳이 엉망진창이다. 도민의 삶을 헤아리지 못하고
입에 바른 소리만 지껄이는 개발업자들과 결탁했는가?
그게 당신이 민주주의를 위해 학생운동때부터 꿈꿨던 나라인가?
서귀포 위성곤의원도 함께 그만둬라.
적어도 민주당원이라면 그러면 안되는거다.
당장, 도지사직을 그만둬라.
그건 올바른 정치가 아니다. 그게 민주주의의 꿈은 아니었다.
누가 오영훈을 도지사로 추천했는가? 함께 머리숙여 사죄하라.
그리고 더 이상 정치하지 마라.
도민이 원하는 게 뭔지 들어보고 미래를 준비하자.
UI 만든 놈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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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과 제주도당은 오영훈을 징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