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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과정에서 토론을 제네들멋대로 하는거에
왜 반박을 안했죠?
토론 두어번만 더했어도 탈탈 털렸을 종자이거늘
법정 필수토론회를 제외하고 윤석열측에서 거부했습니다. 토론회를 최소화 하고 싶어했죠
민주당 협치 타협 포옹 그만 말하고 싸워라
여기 관리자분 출근 했나요?
민주당 의원님들 너무 잘하고 있어요~
민주주의를 반대하는 세력들의 소리가 자꾸만 자꾸만 커져가고 있어서 걱정입니다.
당 지도부는 최상목 탄핵에 왜 미적대는가?
조국대표가 있었다면..
하얼빈 밀정 미화 나만 느꼈나
맞습니다 일단은 본질에 집중해야죠 그 나머진 현재 법정에서 진행되고 잇으니 법원을 믿고 지켜보면 됨. 멧돼지만 체포하면 모든것은 자동 일사천리로 진행됩니다
속사정을 알고봣더니 이대표가 중진들 회의를 소집햇고 대부분 중진들은 탄핵으로 가자햇는데 박지원의원이 일단 최상목 이용할 가치가 잇으니 좀더 두고보자 라고 햇답니다. 이주호가 대행되도 상목이 보다 더나을것도 없을듯 자꾸 시간만 끌게되고 저놈들만 더욱 똘똘 뭉치게하는 결과만 만들뿐 ᆢ 박지원의원 말도 일리가 잇습니다 좀더 두고 지켜봅시다 당장 멀 어떻게 할수도 없는 상황이니 ᆢ
유혈사태를 획책하여 내전으로 끌고가 극우의 총집결을 유도 하는게 저놈 목표일것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을 되새겨 봐야할 시점 다시 말하면 신중을 기해 일처리를 잘해얄듯 ᆢ
상해임정 그 민중들의 피땀과 고혈이 묻어잇는 돈통장 먹튀한 승만이놈을 국부로 치켜세우며 이 금수강산을 근 1세기에 걸쳐 개판으로 만든 토왜 밀정놈들~! 이 놈들을 그냥두고선 이나라 절대로 전진할수 없음 신반민특위로 끝장을 내야
정말 그런 스토리라면 안봐야 겠네요. 주중에 가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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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필수토론회를 제외하고 윤석열측에서 거부했습니다.
토론회를 최소화 하고 싶어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