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예산편성 확인 결과
청년과 노인의 예산을 증가시켰다.
예산을 아예 없애버린것이 40~50세대 관련내용이다.
그동안 신중년적합직무 관련 고용장려금과 40세이상 재직자에게 시행한
중장년 경력설계 카운슬링 등은 아예 삭제되었다(미편성)
국민취업지원제도 관련 1유형이 거의 반토막났다.
*얼마되지 않은 사업도 있다. 해당사업의 폐지로 인한 신중년의 사기가 저하되었고 일자리까지 잃어야 하는 사람이 많다.
2024년도 예산은 세대간 지지율을 고려한 전형적인 선거용 예산 편성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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