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과 국힘당은 지금 이 순간도 자신들의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용인해준 것을 합리화하고 있으며 이번 방류가
아무 문제가 없다거나,어쩔 수 없는 것이라 주장하고 있다.
중국,북한도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규탄한 가운데
일본과 근접한 나라 중 한국 정부만 일본의 꼭두각시가 되어
우리의 주권을 행사하지 못한 것은 이제 우리나라는 더 이상
정치 선진국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하고 대통령과 정부여당은
제 역할을 포기한 것을 넘어서 아예 언제라도 이 나라를
일본에 갖다바친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다.
이제 우리 국민들이 들고 일어날때가 되었다. 그러지 않으면
우리들은 방류된 오염수로 인해 모두 방사능에 피폭되는것은
물론이고 더 나아가 우리네의 민생도 지금보다 더 위협받는
상황에 놓이게 될 것이다.
지금 가만히 순응만 하면,모두가 망하는 길로 가는 것이다.
김대중 선생은 이런 말을 하셨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라고 말이다. 지금 이 상황이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모두 들고 일어나
이 정부의 방관적 행태에 저항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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