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 낙연이가 한 말이랍니다.
누가 들으면 민주당이 엄청 부폐한 당인줄 알겠네.
굿힘당은 도덕성이 1도 훼손되지 않아서 그 동안 입쳐닫고 있으신 거죠?
건희고속도로 의혹에 대해서는 입 뻥긋도 안 하다가
건희 모녀 주가 조작 의혹에 대해서도 침묵하다가
윤석열 특활비 175억인가에 대해서도 입쳐닫고 있다가
굿힘당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투기에 대해 말 바꾼 거 가만있다가
고작 한다는 말이 민주당이 도덕성 회복이 필요하다고?
그만 좀 쳐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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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도덕성 강조하는 놈들이 항상 구린 놈들인 건 국룰이죠.
이명박이 그랬잖아요 도덕(둑)적으로 완벽한 정권이라고
낙엽이는 도덕(둑)적으로 완벽한 짬짜미 민주당 만들고 싶은가봐요
레드 콤플렉스를 가졌던 박정희가 반공,반공을 강조했던것 처럼
도덕 콤플렉스가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당비대납, 위장전입, 증여세미납, 2주택, 복사기 대납쯤은 도덕적이라고 생각하시는
엄중한 분이 있었죠....
@이덕주님에게 보내는 댓글
부도덕한 혐의가 엄중하네요.
그런데 대장동 최초제보자가 정말로 이낙연그룹중에 한명이 한일인가요? 하도 진짜같은 조작뉴스, 가짜뉴스가 많아서라...정말로
믿어지지도 않고....
@Great리얼보수님에게 보내는 댓글
“더불어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같은 당 핵심 후보 측에서 ‘이재명 후보가 몸통’이라고 제보해 기사를 발행했다
경기경제신문 박종명 기자 “이번 대장동 특혜의혹 논란의 시발점은 민주당 20대 대통령 후보 경선 과정에서 경선 후보의 핵심 관계자가 제보를 해줬기에 사실 확인을 거쳐 국민의 알권리와 언론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기자수첩 형식으로 기사를 발행한 것”
@Great리얼보수님에게 보내는 댓글
대장동1타강사 뉴스타파 봉지욱기자가 본인 페북에 적은 글 중 일부입니다. <추가로 입수한 정영학 녹취록을 보면 화천대유 이성문 대표는 이낙연 쪽에서
대장동 관련 지 라시를 만들었다고 정영학에게 말하고 있다.
물론 이는 이성문의 발언일 뿐, 실제로 그랬는지는 확인이 안 된다.
다만,
2021.9월 부터 본격 시작된 언론의 대장동 보도 소스 중 일부는
이낙연 캠프였다고 기자들은 말한다.
청와대 민정수석실 쪽에서 소스를 제공받았다는 모 기자의 얘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