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년 노태우 항복선언을 이끌어내던 그해 길바닥에서
그 당시를 산 사람이라면 전두환 타도 외쳐보지 않은 대한민국 국민이 있던가?
그런 모두의 열망을 선두에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민주화의 열매를 운동권이 독식하고
오늘에 이르러 대한민국의 새로운 암덩어리가 되지 않았는가?
그런 암덩어리들이 지금 뭐하고 있나?
암을 퍼뜨릴 생각과 행동만 하면서 이재명을 끌어내리려고 하고 있다.
지금 윤석렬 검폭의 절대적 지지층인 60대 이상이
민주당 암덩어리들에 대한 반작용의 결과인거 새삼스럽지 않다.
아마도 광주 전야제날 룸에서 여급끼고 술퍼먹고 난장핀 사건이 결정적이지 싶다.
민주당은 간판 내려야 한다.
지금 민주당을 지지하는 국민과 당원은 없다.
이재명을 지지하기에 민주당을 지지하는 것임에도 불구 당의 기득권을 주장하는 운동권 암덩어리들은 문재인과 자신들이 있어 민주당이 존재하는양 착각하고 있다.
이것들 처단하지 않고는 총선 승리는 커녕 이재명의 안위조차 위태하다.
이상민은 자유선진당 이회창 셔틀하다 배신때린 철새고 설훈은 동교동계 막내로 지금은 운동권 대부행세하면서 운동권 출신들을 선동하며 주인행세하고 있고 조응천이는 뼈속까지 검사인 윤석렬과 오십보 백보 검폭의 피가 흐르는 악질이다.
민주당은 간판내리고 새롭게 리빌딩하고 쓰레기들을 청소하고 가야한다.
단합도 좋지만 애초에 물과 기름은 섞이지는 않는다.
즐기고 있다.
댓글
민주당에 고인물 썩어가는 물은 필요없다
개혁에 방해를 하면 초선도 물갈이 대상이다
이런글이 험악한 분위기라고 하는데
바른말햇는데 왜 험악한지 모르겟네
제대로 보시고 제대로 말씀하셧어라 굿